十一日。
謁先祠。在堂。時調度使及戶曹正郞及從事官互相入府。督促米布。可謂民不料生。朱子亦謂巧作名目。信矣。
謁先祠。在堂。時調度使及戶曹正郞及從事官互相入府。督促米布。可謂民不料生。朱子亦謂巧作名目。信矣。
| 날 짜 | 1617년 5월 11일 / 光海9 / 丁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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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당(堂)에 있었다. 당시 조도사(調度使), 호조 정랑과 종사관이 서로 부(府)에 들어와 미포(米布)를 독촉하니 백성들이 살길을 헤아려 주지 않는다고 할 만 했다. 주자(朱子) 또한 ‘교작명목’이라 했는데, 정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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