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四日。
大晴。夕雨雹。謁先祠。裵尙智欲附李子實北行之計。請書於屛山倅。渠素乏久要之契。而李亦非虛疎人物。必不見許矣。
大晴。夕雨雹。謁先祠。裵尙智欲附李子實北行之計。請書於屛山倅。渠素乏久要之契。而李亦非虛疎人物。必不見許矣。
| 날 짜 | 1617년 4월 24일 / 光海9 / 丁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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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매우 맑았으나 저녁에 우박이 내리다. |
|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배상지(裵尙智)가 이자실(李子實)의 북행(北行)에 따라가고자 하여 병산(屛山) 수령에게 편지를 청해왔다. 그는 평소 오랜 약속의 부합됨이 없었고 이(李)는 허투루 서툰 사람이 아니므로 분명 허락받지 못할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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