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二日。
氣似小蘇。楊元之持酒來話。希魯邀來。時有亥酒故也。夕趙復生始來見。【爲朴惟憲胥也】渠先人少時同遊於鹿峯者。行人自二水還。見寧甫書。且拜荷姑母主書。
氣似小蘇。楊元之持酒來話。希魯邀來。時有亥酒故也。夕趙復生始來見。【爲朴惟憲胥也】渠先人少時同遊於鹿峯者。行人自二水還。見寧甫書。且拜荷姑母主書。
| 날 짜 | 1617년 4월 12일 / 光海9 / 丁巳 |
|---|---|
| 내 용 |
기운이 좀 나아진 것 같았다. 양원지(楊元之)가 술을 가지와 이야기를 나눴다.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가 초청했는데 해주(亥酒)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저녁에 조복생(趙復生)이 비로소 보러 왔다.【박유헌(朴惟憲)의 사위이다.】 그의 선인(先人)은 소싯적 녹봉(鹿峯)에서 함께 놀던 사람이었다. 행인이 이수(二水)에서 돌아와 정영보(鄭寧甫)의 편지를 받았고 고모님의 편지를 받들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