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日。
梅始落。杏初開。氣未蘇。朝安仲與希魯同來。贈別如字絶句。【時守鰲山。瓜滿解官。】晩朝相別。
梅始落。杏初開。氣未蘇。朝安仲與希魯同來。贈別如字絶句。【時守鰲山。瓜滿解官。】晩朝相別。
| 날 짜 | 1617년 3월 5일 / 光海9 / 丁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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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매화가 비로소 떨어지고 살구꽃이 막 피기 시작하였다. 기운이 살아나지 않았다. 아침에 안중(安仲)이 희로(希魯)와 함께 왔다. 여(如)자 운을 사용한 절구를 이별하며 주었다.【이때 오산(鰲山, 청도)을 다스렸는데, 임기가 차서 해임되었다.】늦은 아침에 서로 이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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