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三日。
謁先祠。提督叔邀話梅庭之酌。希魯昨夕卽還。先生漸入蘇境云。吾道幸甚。將夕扶醉還堂。
謁先祠。提督叔邀話梅庭之酌。希魯昨夕卽還。先生漸入蘇境云。吾道幸甚。將夕扶醉還堂。
| 날 짜 | 1617년 2월 23일 / 光海9 / 丁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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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하였다. 제독 숙이 나를 초대하여 매화 핀 뜰의 술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희로(希魯)는 어제 저녁에 곧장 돌아왔다. 선생님께서 차츰 차도가 있다고 하니, 영남 선비들에게 우리의 도는 매우 다행이다. 저물녘에 취한 몸을 끌고 당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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