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八日。
雨。中伏。聞李兄孝善。以泄氣累日病臥。與姜而瑞偕往診問而來。安士休課日來見。可感。
雨。中伏。聞李兄孝善。以泄氣累日病臥。與姜而瑞偕往診問而來。安士休課日來見。可感。
날 짜 | 1860년 6월 8일 / 哲宗11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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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비오다. |
내 용 |
중복. 들으니 이효선(李孝善)형이 설사기로 여러 날 병들어 누웠다고 하기에 강이서(姜而瑞)와 함께 가서 문진하고 왔다. 안사휴(安士休)가 날마다 보러 와줘서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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