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六日。
晴。借鬣於李坮在原。往竹洞。訪副使子弟。候確橋參判宗休氏。尾星出西北。
晴。借鬣於李坮在原。往竹洞。訪副使子弟。候確橋參判宗休氏。尾星出西北。
날 짜 | 1860년 5월 6일 / 哲宗11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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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맑다. |
내 용 |
이재원(李在原) 태(坮)에게 말을 빌려 죽동(竹洞)으로 가서 부사(副使)의 자제분들을 찾아 갔다. 확교(確橋)의 참판(參判) 종휴(宗休) 씨에게 문안했다. 미성(尾星)이 서북쪽에 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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