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一日。
寒。往貞洞。訪高陽倅李鳳寧。出立旨完文二丈。安士休除持平。陞補五抄。
寒。往貞洞。訪高陽倅李鳳寧。出立旨完文二丈。安士休除持平。陞補五抄。
날 짜 | 1860년 11월 11일 / 哲宗11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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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춥다. |
내 용 |
정동(貞洞)으로 가서 고양 쉬(高陽倅) 이봉녕(李鳳寧)을 찾아가 입지(立旨) 완문(完文) 2장(丈)을 써냈다. 안사휴(安士休)가 지평(持平)에 제수되었다. 승보시(陞補試) 오초(五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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