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二日。
陰。感氣終不夬〖快〗。可悶。陞補四抄。金承旨景亮黃校理惟善來話。
陰。感氣終不夬〖快〗。可悶。陞補四抄。金承旨景亮黃校理惟善來話。
날 짜 | 1860년 11월 2일 / 哲宗11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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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흐리다. |
내 용 |
감기가 끝내 낫지 않아 고민스러웠다. 승보시(陞補試) 사초(四抄)가 있었다. 승지(承旨) 김경량(金景亮), 교리(校理) 황유선(黃惟善)이 와서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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