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八日。
陰。金承旨景亮。李令會嘉來話。感氣終不快。泮中諸友皆以此症。不無同病之憐。可悶。
陰。金承旨景亮。李令會嘉來話。感氣終不快。泮中諸友皆以此症。不無同病之憐。可悶。
날 짜 | 1860년 10월 28일 / 哲宗11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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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흐리다. |
내 용 |
승지(承旨) 김경량(金景亮), 이회가(李會嘉) 영(令)이 와서 이야기했다. 감기가 끝내 낫지 않았다. 반중(泮中)의 친구들이 모두 이 증상 때문에 동병상련하니 고민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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