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五日。
少晴。巾櫛而猶有餘戒。可悶。柳監役。安士休。朝前來訪。李雲瑞李景輝權平仲來話。
少晴。巾櫛而猶有餘戒。可悶。柳監役。安士休。朝前來訪。李雲瑞李景輝權平仲來話。
날 짜 | 1860년 7월 15일 / 哲宗11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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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조금 개다. |
내 용 |
건즐(巾櫛)을 했으나 그래도 여계(餘戒)가 있어 걱정되었다. 류 감역(柳監役), 안사휴(安士休)가 아침 전에 와서 이야기 했다. 이운서(李雲瑞), 이경휘(李景輝), 권중평(權平仲)이 와서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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