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一日。
夕大風寒。朝聞城主罷官之奇。入慰。與李可和向醫局。徐行仲裵柳兩有司同話。夕冒風宿黌齋。希魯李可和徐行仲及接三四友同枕。
夕大風寒。朝聞城主罷官之奇。入慰。與李可和向醫局。徐行仲裵柳兩有司同話。夕冒風宿黌齋。希魯李可和徐行仲及接三四友同枕。
| 날 짜 | 1601년 1월 11일 / 宣祖34 / 辛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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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저녁에 크게 바람 불고 춥다. |
| 내 용 |
아침에 성주(城主)의 파관(罷官) 기별을 듣고 들어가 위로했다. 이가화(李可和)[이경배(李景培)]와 함께 의국(醫局)에 갔다. 서행중(徐行仲), 배(裵), 류(柳) 두 유사(有司)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저녁에 바람을 무릅쓰고 횡재(黌齋)에 가서 묵었다.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 이가화, 서행중 및 동접(同接) 서너 명 벗과 함께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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