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日。
謁先祠。讀淵源錄。午金試可蔡靜應楊嘉甫郭汝達及希魯。以聖廟改造事來議。請役于通判。都諧仲最後來。留宿。至夜分論確。
謁先祠。讀淵源錄。午金試可蔡靜應楊嘉甫郭汝達及希魯。以聖廟改造事來議。請役于通判。都諧仲最後來。留宿。至夜分論確。
| 날 짜 | 1604년 9월 5일 / 宣祖37 / 甲辰 |
|---|---|
|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이락연원록(伊洛淵源錄)』을 읽었다. 낮에 김시가(金試可), 채정응(蔡靜應)[채몽연(蔡夢硯)], 양가보(楊嘉甫)[양우형(楊遇亨)], 곽여달(郭汝達)[곽용(郭涌)] 및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가 성묘(聖廟)를 개조하는 일로 와서 논의하였는데 통판(通判)에게 역사(役事)를 요청하는 일이었다. 도해중(都諧仲)이 가장 나중에 와 유숙했다. 자정 무렵에 이르러 논의가 결정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