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日。
大風寒。晩朝。將謁城主。路訪蔡愼仲。酒話移時。入拜城主。適裵子張。【大維】以管餉官。自營來府。同宿達城。夜小雪。
大風寒。晩朝。將謁城主。路訪蔡愼仲。酒話移時。入拜城主。適裵子張。【大維】以管餉官。自營來府。同宿達城。夜小雪。
| 날 짜 | 1601년 1월 9일 / 宣祖34 / 辛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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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바람이 세게 불고 춥다. 밤에 눈이 조금 내리다. |
| 내 용 |
늦은 아침, 성주(城主)를 뵈러 가던 길에 채신중(蔡愼仲)을 방문했다. 술을 마시고 이야기를 오랫동안 나누었다. 들어가 성주를 뵈었다. 마침 배자장(裵子張)【대유(大維)】이 관향관(管餉官)으로 영(營)에서 부(府)에 와 있었다. 함께 달성(達城)에서 묵었다. 밤에 눈이 조금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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