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日。
晴。大水。午後入營。設酌。初昏罷歸。有奉別韻。巡使又留詩爲別。卽次其韻。朱子行狀晦齋年譜見貽。宿鄕所。
晴。大水。午後入營。設酌。初昏罷歸。有奉別韻。巡使又留詩爲別。卽次其韻。朱子行狀晦齋年譜見貽。宿鄕所。
| 날 짜 | 1604년 8월 3일 / 宣祖37 / 甲辰 |
|---|---|
| 날 씨 | 맑다. |
| 내 용 |
물이 많이 불었다. 오후에 감영에 들어가니 술자리를 베풀었다. 어두워질 무렵 자리를 파하고 돌아왔다. 봉별시를 지었고, 순찰사 또한 시를 남겨 이별하니, 즉시 그 운에 차운했다. 주자[주희(朱熹)] 행장(行狀)과 회재(晦齋)[이언적(李彦迪)] 연보(年譜)를 받았다. 유향소에서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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