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日。
溫晴。在山。崔康侯來話。飮村人酒。有人自京來言。發引之夜。失火靈座。靈柩僅免云。【時。中殿退葬未克。】讀近思錄。
溫晴。在山。崔康侯來話。飮村人酒。有人自京來言。發引之夜。失火靈座。靈柩僅免云。【時。中殿退葬未克。】讀近思錄。
| 날 짜 | 1601년 1월 6일 / 宣祖34 / 辛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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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따뜻하고 맑다. |
| 내 용 |
산에 있었다. 최강후(崔康侯)[최흥국(崔興國)]가 와서 이야기를 나누고 마을사람의 술을 마셨다. 서울에서 온 사람이 말하기를 ‘발인날 밤에 영좌(靈座)에 불이 났는데, 영구(靈柩)가 겨우 불길을 면했다.’고 했다.【이때 중전의 장사가 미루어져 거행되지 않았다.】 『근사록(近思錄)』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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