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日。
謁先祠。在堂。讀小學。午後。往希魯亭移話。從叔季新結之舍。有水盈塘。有菊滿階。足堪一賞。
謁先祠。在堂。讀小學。午後。往希魯亭移話。從叔季新結之舍。有水盈塘。有菊滿階。足堪一賞。
| 날 짜 | 1604년 4월 6일 / 宣祖37 / 甲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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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당(堂)에 있었다. 『소학(小學)』을 읽었다. 오후에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의 정자에 가서 한참 이야기를 나누었다. 계 종숙(季從叔)이 새로 지은 집에 물이 가득한 연못이 있고, 수국이 섬돌에 가득했으니, 한 번 감상할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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