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三日。
朝崔季昇【在營】使人邀見。以入營爲難。季昇始出。話移時。還路。聞張正甫喪室之訃。【外從妹也。】不勝驚悼之至。
朝崔季昇【在營】使人邀見。以入營爲難。季昇始出。話移時。還路。聞張正甫喪室之訃。【外從妹也。】不勝驚悼之至。
| 날 짜 | 1604년 3월 23일 / 宣祖37 / 甲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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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아침에 최계승(崔季昇)[최현(崔晛)]【영(營)에 있었다.】이 사람을 보내어 초대했으나 내가 영(營)에 들어가는 것을 어렵게 여기자, 계승이 비로소 나와 한참 이야기를 나누었다. 돌아오는 길에 장정보(張正甫)가 아내를 잃었다는 부고를 듣고【외종매다.】 매우 놀랍고 슬픈 감정을 견딜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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