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五日。
謁先祠。參禮如儀。早朝馳向書院。通判以進上事不果來。【試取有期。】以詩賦題見寄。希魯以學官。承通判之命。亦考月講。營客金公有聲。尋院留宿。
謁先祠。參禮如儀。早朝馳向書院。通判以進上事不果來。【試取有期。】以詩賦題見寄。希魯以學官。承通判之命。亦考月講。營客金公有聲。尋院留宿。
| 날 짜 | 1604년 3월 15일 / 宣祖37 / 甲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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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이른 아침에 서원으로 갔다. 통판(通判)이 진상하는 일로 오지 못했다. 【시험을 치르는 날이다.】 시와 부의 제목을 써서 통판에게 보냈다.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는 학관(學官)으로 통판의 명을 받아서 또한 월강(月講)을 채점했다. 감영의 손님인 김유성(金有聲) 공이 서원을 찾아와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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