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日。
午晴終風。在山。讀淵源錄。時雨旣優。來牟將受明矣。有時雨詩一律。寄康侯。
午晴終風。在山。讀淵源錄。時雨旣優。來牟將受明矣。有時雨詩一律。寄康侯。
| 날 짜 | 1604년 3월 10일 / 宣祖37 / 甲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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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낮에 맑고 늦게까지 바람 불다. |
| 내 용 |
산에 있었다. 『이락연원록(伊洛淵源錄)』을 읽었다. 단비가 이미 넉넉하게 내렸으니 보리농사가 장차 잘 되겠구나. 「시우(時雨)」라는 율시 하나를 지어서 강후(康侯)[최흥국(崔興國)]에게 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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