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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604년 3월 5일 / 宣祖37 / 甲辰
내 용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소학(小學)』을 읽었다. 아침을 먹은 후에 서원의 일을 보았다. 【유사다.】 통판(通判)은 취해서 일을 보지 못했다. 민충국(閔忠國), 류시번(柳時藩) 또한 왔다. 【유사다.】 통판(通判)이 취해서 일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향사에 머물렀다. 저녁에 ‘어린 나이에 과거에 급제하는 것은 한 가지 불행이다. (少年登科, 一不幸)’의 가르침을 거듭 외었다. 주공(周公)은 총재(冢宰)의 자리에 있으면서 초가에 살고 예로써 나라를 다스리니 주나라는 어찌 번창하지 않겠는가. 【순사(巡使)는 예를 알지 못하는데 일찍 과거에 급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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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五日。
謁先祠。讀小學。朝後以書院事。【有司。】通判醉不視事。閔忠國柳時藩亦來。【有司。】通判醉不視事。故留宿鄕舍。是夕重誦少年登科一不幸之訓。周公位冢宰。下白屋。以禮爲國。周安得不昌盛乎。【巡使不知禮。而早登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