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七日。
風。晨謁先祠。氣愆。鄭錡以其欽弟十九日將加冠。來請賓。李學可來宿話。希魯可和並來連枕。
風。晨謁先祠。氣愆。鄭錡以其欽弟十九日將加冠。來請賓。李學可來宿話。希魯可和並來連枕。
| 날 짜 | 1604년 1월 17일 / 宣祖37 / 甲辰 |
|---|---|
| 날 씨 | 바람이 불다. |
| 내 용 |
새벽에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몸이 좋지 않다. 정기(鄭錡)가 그의 아우 흠(欽)[정흠(鄭欽)]이 19일에 관례를 치르려 하기 때문에 와서 빈(賓)이 되어 주기를 청했다. 이학가(李學可)[이종문(李宗文)]가 와서 유숙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와 가화(可和)[이경배(李景培)]가 함께 와서 나란히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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