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四日。
寒。朝後渡洛。僅十里餘。聞逃婢中路迎來。下馬以待。還宿沃野。河公【繡】乘月來見。
寒。朝後渡洛。僅十里餘。聞逃婢中路迎來。下馬以待。還宿沃野。河公【繡】乘月來見。
| 날 짜 | 1604년 1월 14일 / 宣祖37 / 甲辰 |
|---|---|
| 날 씨 | 춥다. |
| 내 용 |
아침밥을 먹은 후 낙동강을 건너 겨우 십여 리를 갔는데, 도망간 여종이 중도에 이쪽으로 온다는 소식을 듣고 말에서 내려 기다렸다. 옥야(沃野)에 돌아가 묵었다. 하수(河繡) 공이 달빛을 맞으며 찾아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