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二月
一日。
風。聞判官歸去之奇。平明馳入鄕舍。景任聖兪益甫同歸。聞行甫來侍判官于院北。赴餞幕。日暮別來。
一日。
風。聞判官歸去之奇。平明馳入鄕舍。景任聖兪益甫同歸。聞行甫來侍判官于院北。赴餞幕。日暮別來。
| 날 짜 | 1602년 12월 1일 / 宣祖35 / 壬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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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바람이 불다. |
| 내 용 |
판관이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소식을 들었다. 해가 뜰 때에 향사(鄕舍)에 달려 들어갔다가 경임(景任)[이경임(李景任)], 성유(聖兪)[류성유(柳聖兪)], 익보(益甫)[곽재겸(郭再謙)]와 함께 돌아왔다. 듣건대 행보(行甫)[서사원(徐思遠)]가 원북(院北)에 와서 판관을 모시고 있다고 하기에, 전막(餞幕 , 전송하려고 임시로 세운 막)에 나아갔다가 저물녘에 이별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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