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日。
陰夕雨。赴李汝彬邀席。有被鄕論人在坐。見之愕然。如負芒刺。終日不飮。夕被郭益甫柳聖兪相勸。只飮數盃。馳來。
陰夕雨。赴李汝彬邀席。有被鄕論人在坐。見之愕然。如負芒刺。終日不飮。夕被郭益甫柳聖兪相勸。只飮數盃。馳來。
| 날 짜 | 1602년 4월 10일 / 宣祖35 / 壬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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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흐리고 저녁에 비가 내리다. |
| 내 용 |
이여빈(李汝彬)이 초대한 자리에 나아갔다. 향론에 오른 사람이 옆에 앉아 있어, 그를 보니 매우 놀라워 가시를 짊어진 듯 불편했다. 종일 술을 마시지 않다가 저녁에 곽익보(郭益甫)[곽재겸(郭再謙)]와 류성유(柳聖兪)가 서로 권하여 단지 서너 잔을 마시고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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