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日。
晴。赴徐伯裕設酌之會。柳聖兪崔康侯全叔勤楊元之兄弟皆來。徐行甫非徒有約不來。邑內年少。因此不來。醉裡大說行甫非情之事。醒可怕也。
晴。赴徐伯裕設酌之會。柳聖兪崔康侯全叔勤楊元之兄弟皆來。徐行甫非徒有約不來。邑內年少。因此不來。醉裡大說行甫非情之事。醒可怕也。
| 날 짜 | 1602년 윤 2월 6일 / 宣祖35 / 壬寅 |
|---|---|
| 날 씨 | 맑다. |
| 내 용 |
서백유(徐伯裕)[서승후(徐承後)]가 마련한 술자리 모임에 갔다. 류성유(柳聖兪), 최강후(崔康侯)[최흥국(崔興國)], 전숙근(全叔勤)[전흥업(全興業)], 양원지(楊元之) 형제가 모두 왔다. 서행보(徐行甫)[서사원(徐思遠)]는 약속하고도 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읍내 젊은이들도 이 때문에 오지 않았다. 취한 중에 행보가 인정 없이 행동한 일에 관해 심하게 이야기 하였다가 술이 깨고는 두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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