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七日。
晴。在山。與康侯希魯。賞春于上元洞下小溪邊。採蕭供飯。飮灑酒詩。至夕乃罷。希魯歸。
晴。在山。與康侯希魯。賞春于上元洞下小溪邊。採蕭供飯。飮灑酒詩。至夕乃罷。希魯歸。
| 날 짜 | 1602년 2월 27일 / 宣祖35 / 壬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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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맑다. |
| 내 용 |
산에 있었다. 강후(康侯)[최흥국(崔興國)],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와 함께 상원동(上元洞)에서 봄을 감상하고, 작은 시냇가로 내려갔다. 쑥을 뜯어서 식사를 마련하고 술을 마시고 시를 지었다. 저녁에 되어서야 끝났다. 희로가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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