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日。
朝通請文于左右道。奉安卜於開月上丁。呈候狀先生。聞行甫中寒及李茂伯再昨北行。【鏡城通判】亦書以慰問。幾午訪郭益甫。時呻吟中。
朝通請文于左右道。奉安卜於開月上丁。呈候狀先生。聞行甫中寒及李茂伯再昨北行。【鏡城通判】亦書以慰問。幾午訪郭益甫。時呻吟中。
| 날 짜 | 1613년 10월 2일 / 光海5 / 癸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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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아침에 봉안하는 날을 다음 달 상정(上丁)으로 한다는 통문을 좌우도에 보내고 선생에게 문안편지를 올렸다. 들으니 행보(行甫)[서사원(徐思遠)]는 한기가 들렸고, 이무백(李茂伯)은 그저께 북쪽으로 갔다고 한다.【경성(境城) 통판이 되었음.】 또한 편지를 써서 위문했다. 낮쯤 되어 곽익보(郭益甫)[곽재겸(郭再謙)]를 찾아갔는데, 그때 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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