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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613년 7월 7일 / 光海5 / 癸丑
내 용
아침에 행보(行甫)[서사원(徐思遠)]와 서로 읍례를 하고 『가례(家禮)』를 강(講)했다. 현풍(玄風) 유생들이 대군(大君)의 일로 성주(星州), 포산(苞山), 오산(鰲山) 등의 유생들이 본교에 의논하러 올 것을 요청하는 통문을 내니 좌우도에서 통문으로 회소(會疏)하자고 운운했다.

이미지

원문

七日。
朝行相揖禮。講家禮。玄風儒通文以大君事。請星州苞山鰲山等邑儒來議本校。左右通文會疏云云。

주석

1) 대군(大君) : 영창대군을 말함. 1613년 계축옥사가 일어나 외할아버지 김제남(金悌男)이 반역죄로 사사되자, 영창대군도 폐서인(廢庶人)되어 강화도에 유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