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日。
在基。全叔勤過見。極觀相和。渠謂余曰。信乎。君割全某腹。搖濯其大行川乎。余大答曰。鄕之若是者。皆是渠過洗濯。子腹不其然乎。渠生笑而去。
在基。全叔勤過見。極觀相和。渠謂余曰。信乎。君割全某腹。搖濯其大行川乎。余大答曰。鄕之若是者。皆是渠過洗濯。子腹不其然乎。渠生笑而去。
| 날 짜 | 1613년 6월 7일 / 光海5 / 癸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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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터에 있었다. 전숙근(全叔勤)[전흥업(全興業)] 보러 들러 쌍방의 화합을 끝까지 살폈다. 그는 나에게 "진실로 그대는 전 모(全某)의 배를 갈라 대행천(大行川)에 흔들어 씻었는가?" 라고 했다. 나는 크게 웃으며 "향(鄕)에서 이와 같은 자들을 모두 그대가 씻어냈다면 그대의 창자도 그러하지 않은가?"라고 하자 그는 웃으며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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