八日。
大雨大水。在基。修日記。自前月晦。有痢兆。腹每不平。可懼。新倅金僉知允安出來。【去年及第資窮人也。】曾識面人也。
大雨大水。在基。修日記。自前月晦。有痢兆。腹每不平。可懼。新倅金僉知允安出來。【去年及第資窮人也。】曾識面人也。
| 날 짜 | 1613년 5월 8일 / 光海5 / 癸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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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비가 많이 내리다. |
| 내 용 |
비가 많이 내려 물이 많이 불었다. 터에 있었다. 일기를 편수했다. 지난 달 그믐부터 설사 조짐이 있어 배가 매일 평온하지 않아 두려웠다. 새 수령 첨지 김윤안(金允安)이 나왔다.【작년에 급제한 자궁인(資窮人)이다.】 일찍이 면식이 있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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