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一日。
望雨。在基。修日記。有罷榜之奇。某道東堂。只得本數故。【時加數。】或京試官未及期。國家解體謂之。柰何。金實【景閏之子】全有翼來見。孫興彦亦來見。
望雨。在基。修日記。有罷榜之奇。某道東堂。只得本數故。【時加數。】或京試官未及期。國家解體謂之。柰何。金實【景閏之子】全有翼來見。孫興彦亦來見。
| 날 짜 | 1613년 4월 21일 / 光海5 / 癸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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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비를 기다렸다. 터에 있었다. 일기를 편수했다. 파방(罷榜)한다는 기별이 있었다. 모(某)도의 동당(東堂)에서는 그 인원수만 얻으면 되었으므로【이때 수를 불렸다.】 더러는 경시관(京試官)이 기한 내에 오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국가해체를 말하는 것이니 어찌하리오. 김실(金實)【김경윤(金景閏)의 아들】, 전유익(全有翼)이 보려 왔고, 손흥언(孫興彦)[손기업(孫起業)] 또한 보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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