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六日。
謁先祠。在堂。建甫㥘於池內之逐。始緊終太弛。可謂均田乎。此洞亦在太弛中。雖曰私幸。公議則余不敢隱也。夕建甫去。
謁先祠。在堂。建甫㥘於池內之逐。始緊終太弛。可謂均田乎。此洞亦在太弛中。雖曰私幸。公議則余不敢隱也。夕建甫去。
| 날 짜 | 1613년 1월 26일 / 光海5 / 癸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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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당에 있었다. 건보(建甫)가 지내(池內)에서 관인을 축출한 것에 겁을 먹었다. 그는 "처음에는 긴밀하게 진행되다가 종국에는 매우 느슨하게 되니 균전(均田)이라 할 수 있겠는가? 이 동(洞)도 또한 매우 느슨하게 진행되고 있으니 비록 개인적으로 다행이라 할 만하나 공의(公議)로 따지면 나는 감히 숨길 수 없다." 라고 했다. 저녁에 건보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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