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할(刀割)' 주석 부분 : 일기의 원 저자가 정서할 때 혹은 초본을 정서한 누군가가 붙인 주석으로 보인다. '향리의 기별' 이후 부분이 도할되어있어 내용을 적지 못한다는 의미의 주석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