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日。
■〔治〕殯廳。洞契上下一力赴役。不日而成。絞用生布。中古俗也。君燮君勉輩欲用極麤生布。余彊之後用細。
■〔治〕殯廳。洞契上下一力赴役。不日而成。絞用生布。中古俗也。君燮君勉輩欲用極麤生布。余彊之後用細。
| 날 짜 | 1612년 윤 11월 4일 / 光海4 / 壬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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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빈청(殯廳)을 꾸리는데, 동계(洞契)의 인원 상하가 한 힘으로 부역을 하여 하루가 채 되지 않아 완성했다. 효(絞, 염습)에 생포(生布)를 썼으니 중고(中古)시절의 풍습이다. 군섭(君燮), 군면(君勉) 무리들이 매우 거친 생포를 쓰려고 하자 내가 억지로 말린 후에 세포(細布)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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