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日。
謁先祠。早朝發向二水。始至家前聞訃。恨不能昨來永訣。痛泣奈何。
謁先祠。早朝發向二水。始至家前聞訃。恨不能昨來永訣。痛泣奈何。
| 날 짜 | 1612년 윤 11월 3일 / 光海4 / 壬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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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이른 아침 출발하여 이수(二水)로 갔는데, 비로소 집 앞에 이르자 부음(訃音)을 들었으니 어제 와서 영결(永訣)하지 못한 점이 한스럽다. 통읍(痛泣)함을 어찌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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