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日。
謁先祠。早朝與希魯向永陽。抺馬觀逝亭前江。蔡明甫偶爾過話。未暮到家。證雖少歇。元勢危苦。可憫。
謁先祠。早朝與希魯向永陽。抺馬觀逝亭前江。蔡明甫偶爾過話。未暮到家。證雖少歇。元勢危苦。可憫。
| 날 짜 | 1612년 11월 10일 / 光海4 / 壬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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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이른 아침을 먹은 뒤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와 영양(永陽)[영천(永川)]으로 갔다. 관서정(觀逝亭) 앞강에서 말을 먹이는데, 채명보(蔡明甫)가 뜻하지 않게 지나다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저물기 전에 영양 고모부의 집에 도착했다. 고모부의 병증이 비록 조금 덜해졌긴 하나 원기는 위태롭고 괴로우니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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