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日。
氣愆。朝聞南妹。刺脅絶蘇之奇。扶病卽馳去。旣到未幾。又絶復蘇。希魯亦來。夜亦不差。
氣愆。朝聞南妹。刺脅絶蘇之奇。扶病卽馳去。旣到未幾。又絶復蘇。希魯亦來。夜亦不差。
| 날 짜 | 1612년 10월 20일 / 光海4 / 壬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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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몸이 좋지 않았다. 아침에 남 매(南妹)가 옆구리에 자상을 입어 기절하였다는 소식을 들었다. 병든 몸을 이끌고 곧장 달려갔는데 당도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 또 기절하고 다시 깨어났다.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도 왔다. 밤에 또한 낫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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