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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612년 9월 22일 / 光海4 / 壬子
내 용
쾌유되지 않아서 불쾌했다. 당장 지대(支待)할 물건이 많게는 30여종에 이르렀다. 도로를 닦고 수리했다. 세 자루를 준비하였는데 아이가 지고 여자는 이고 갔다. 회초리로 채찍질하면서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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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二十二日。
彌留不快。唐將支待之物。多至三十餘種。修治道路。準以三把。兒負女戴。鞭楚隨之。

주석

1) 지대(支待): 공사(公事)로 말미암아 시골로 나가는 높은 벼슬아치의 먹을 것과 쓸 물건(物件)을 그 시골 관아(官衙)에서 이바지하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