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八日。
謁先祠。在堂。致齊。昨聞銀魚尙留山隔接湖之川。遣渫兒。田亦不利。不誠無物。奈何誰咎。初昏渫兒。佩魚五十首。而大可喜也。
謁先祠。在堂。致齊。昨聞銀魚尙留山隔接湖之川。遣渫兒。田亦不利。不誠無物。奈何誰咎。初昏渫兒。佩魚五十首。而大可喜也。
| 날 짜 | 1612년 8월 28일 / 光海4 / 壬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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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당에 있었다. 치재(致齋)했다. 어제 은어가 아직 산과 접해있는 호숫가의 하천에 머물고 있다고 들어서 설 아(渫兒)를 보냈다. 밭이 또한 불리하였으니 정성이 없는 곳에는 아무것도 없으니 어찌하겠으며 누구를 탓하겠는가? 저물녘에 설 아가 고기 50마리를 들고 왔는데 매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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