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一日。
大風寒。朝後。扶病往希魯家。擬邀水使話此。而風亂且寒。無坐話處。馳見全繼信家。大醉相別。
大風寒。朝後。扶病往希魯家。擬邀水使話此。而風亂且寒。無坐話處。馳見全繼信家。大醉相別。
| 날 짜 | 1601년 12월 21일 / 宣祖34 / 辛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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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바람이 세게 불고 춥다. |
| 내 용 |
아침을 먹은 뒤에 병을 무릅쓰고 희로[손처약(孫處約)]의 집에 갔다. 수사(水使)를 여기에 초대하고자 했으나 바람이 어지럽고 춥고 앉아 이야기할 곳이 없어 말을 몰아 전계신(全繼信)집으로 가서 크게 취하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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