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있었다. 수사(水使) 이운룡(李雲龍)을 원정(元亭)에서 뵈었다. 강후 또한 술을 가지고 와서 담소하다 저녁에 취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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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十九日。 寒。在山。見李水使【雲龍。】於元亭。康侯亦持酒往話。夕醉來。
주석
1) 이운룡(李雲龍) : 1562~1610. 자는 경현(景見), 호는 동계(東溪), 청도 출신으로 1589년 정월 옥포만호에 임명되었고, 옥포해전의 주인공으로, 1589년 경상좌수로 승진했으며 1605년에는 비변사당상관과 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되었다. 저서로는 『식성군실기(息城君實記)』 2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