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日。
後逾動鶴嶺。話老禪於溪壑岩石。山灑然無塵累。可與悟語。午還堂。謁先祠。致齊。希魯察訪從叔來。
後逾動鶴嶺。話老禪於溪壑岩石。山灑然無塵累。可與悟語。午還堂。謁先祠。致齊。希魯察訪從叔來。
| 날 짜 | 1612년 7월 4일 / 光海4 / 壬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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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뒤에 동학령(動鶴嶺)을 넘어서 시내 골짜기 암석에서 노선사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산에는 씻은 듯이 티끌하나 없어 깨달은 말을 줄 수 있었다. 낮에 당으로 돌아왔다.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치재(致齋)했다.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와 찰방 종숙(察訪從叔)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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