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七日。
陰。謁先祠。在堂。修日記。希魯及金而節來話。徐公【震龍】持酒。繼至被勸醉倒。客散。將夕都慶兪來亦進酒。聞城主以不相見。逢人咎責。可懼。吾聞非公事。未嘗至於偃之室也。
陰。謁先祠。在堂。修日記。希魯及金而節來話。徐公【震龍】持酒。繼至被勸醉倒。客散。將夕都慶兪來亦進酒。聞城主以不相見。逢人咎責。可懼。吾聞非公事。未嘗至於偃之室也。
| 날 짜 | 1612년 6월 27일 / 光海4 / 壬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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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흐리다. |
|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당에 있었다. 일기를 편수했다.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와 김이절(金而節)이 와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서진룡(徐震龍) 공이 술을 들고 와 계속해서 권하니 취하여 넘어졌다. 손님들이 흩어졌다. 저물녘에 도경유(都慶兪)가 왔는데 또한 술을 올렸다. 성주(城主)가 서로 보지 못했다고 들었는데 사람을 만나면 하물을 책망할 것이니 두려웠다. 나는 공사가 아니면 일찍이 정당에 이르지 않는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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