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三日。
謁先祠。在堂。脩日記。木花前月傷雹之後。又困雨霖草茂頓。無穌盛之理。田稅役布。何堪當。全幸達來見。仍視所製賦詩數章。
謁先祠。在堂。脩日記。木花前月傷雹之後。又困雨霖草茂頓。無穌盛之理。田稅役布。何堪當。全幸達來見。仍視所製賦詩數章。
| 날 짜 | 1612년 6월 23일 / 光海4 / 壬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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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당에 있었다. 일기를 편수했다. 목화가 지난 달 우박에 상한 뒤에 또 장맛비와 우거진 풀에 시달려 꺾였다. 성하게 소생할 리가 없었다. 전세(田稅)와 역포(役布)를 어찌 감당할 수 있겠는가? 전행달(全幸達)이 보러 와서 지은 부(賦)와 시(詩), 여러 문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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