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日。
雨。謁先祠。在堂。可和希魯率木人來。請齋木未準者。靜應於城主。前大言新齋之害。仍被彼輩之見疵。此友心恙不可說也。寄書蔡吉仲。
雨。謁先祠。在堂。可和希魯率木人來。請齋木未準者。靜應於城主。前大言新齋之害。仍被彼輩之見疵。此友心恙不可說也。寄書蔡吉仲。
| 날 짜 | 1612년 6월 4일 / 光海4 / 壬子 |
|---|---|
| 날 씨 | 비가 내리다. |
|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당에 있었다. 가화(可和)[이경배(李景培)]와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가 목수를 데리고 와서 재실의 재목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고 청했다. 정응(靜應)[채몽연(蔡夢硯)]이 성주(城主)에게 지난번 새로 만든 재실의 해로 인해 저들이 병이 든 것에 관하여 큰 소리로 이야기를 했다. 이는 벗의 마음으로 말하지 못하는 것을 걱정하는 것이다. 채길중(蔡吉仲)[채선길(蔡先吉)]에게 편지를 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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