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四日。
患痛齒。午後向蘆谷。先生時已罷齋。許入拜。先生曰德晦。亦有來音。可謂不期而同也。行甫病不能及此。可恨。俄而德晦果至。與侍宿新齋。
患痛齒。午後向蘆谷。先生時已罷齋。許入拜。先生曰德晦。亦有來音。可謂不期而同也。行甫病不能及此。可恨。俄而德晦果至。與侍宿新齋。
| 날 짜 | 1612년 4월 24일 / 光海4 / 壬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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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치통을 앓았다. 오후에 노곡(蘆谷)으로 갔다. 선생이 이미 파재(罷齋)한 때여서 들어와 인사하는 것을 허락했다. 선생이 "덕회(德晦)[장현광(張顯光)]도 온다는 소식이 있다. 기약하지 않고 함께 한다고 말할 수 있네."라고 했다. 행보(行甫)[서사원(徐思遠)]는 병 때문에 이곳에 올 수 없었으니 한스럽다. 이윽고 덕회가 과연 왔다. 선생을 신재(新齋)에서 함께 모시고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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