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五日。
大雨。主婦行參禮。路遇大風雨。小憩頗呂村。日未暮還堂。謁先祠。連日驅馬。氣甚不平。漸學老境衰味也。
大雨。主婦行參禮。路遇大風雨。小憩頗呂村。日未暮還堂。謁先祠。連日驅馬。氣甚不平。漸學老境衰味也。
| 날 짜 | 1612년 4월 15일 / 光海4 / 壬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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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비가 많이 내리다. |
| 내 용 |
아내가 참례를 지냈다. 길에서 많은 바람과 비를 만났다. 잠시 여촌(呂村)에서 쉬었다. 날이 저물기 전에 당으로 돌아왔다.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연일 말을 몰았으니 몸이 매우 편하지 않았다. 점차 노경(老境)의 배움이 쇠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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