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二日。
謁先祠。在堂。讀淵源錄。靜應早朝趣駕。何時擺脫忙了意耶。始種麻。節晩。察訪叔來訪。景任城主已爲蒙宥云。此天可必也。
謁先祠。在堂。讀淵源錄。靜應早朝趣駕。何時擺脫忙了意耶。始種麻。節晩。察訪叔來訪。景任城主已爲蒙宥云。此天可必也。
| 날 짜 | 1612년 4월 12일 / 光海4 / 壬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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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당에 있었다. 『이락연원록(伊洛淵源錄)』를 읽었다. 정응(靜應)[채몽연(蔡夢硯)]이 아침 일찍 말을 타고 떠났으니, 어느 때에 바쁜 마음을 떨쳐버리게 될 것일까? 마를 심기 시작했는데 시기가 늦었다. 찰방 숙(察訪叔)이 찾아와서 경임(景任)[정경세(鄭經世)] 성주(城主)가 이미 용서를 받았다고 했다. 이처럼 천리는 필연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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