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四日。
晴。還堂。來路話康侯新卜。亥酒進。踰嶺行。希魯內人亦從。未暮還堂。謁先祠。四喩逃。【恐學不通而逃】
晴。還堂。來路話康侯新卜。亥酒進。踰嶺行。希魯內人亦從。未暮還堂。謁先祠。四喩逃。【恐學不通而逃】
| 날 짜 | 1612년 3월 24일 / 光海4 / 壬子 |
|---|---|
| 날 씨 | 맑다. |
| 내 용 |
당에 돌아왔다. 오는 길에 강후(康侯)[최흥국(崔興國)]와 새로 점친 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데, 삼해주(三亥酒)를 올려왔다. 고개를 넘어 가는데 희로(希魯)[손처약(孫處約)]와 아내도 따랐다. 날이 저물기 전에 당에 돌아와서 선사(先祠)에 배알했다. 사유(四喩)가 도망갔다.【공부한 것이 불통(不通)을 받을까 두려워 도망간 것이다.】
|
